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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Game News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urial at Sea 에피소드 1 프리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urial at Sea 에피소드 1 프리뷰


1. 바이오쇼크 1편 배경의 느낌을 완벽히 재창조하였다.


2. 앤드류 라이언의 실패한 유토피아가 1편보다 더 살아있는 느낌을 준다.


3. 에피소드 1편은 엘리자베스가 부커의 사무실로 들어와 샐리라는 실종된 소녀의 행방을 알아보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시작된다.


4. 게임 시작 후 1시간 정도는 전투 없이 샐리를 찾기 위해 단서를 추적하는 데 소비한다. 


5. 이 1시간 동안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랩처가 몰락하기 전 본래 어떤 모습으로 작동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6. 게임플레이 전반부에는 붕괴 직전의 아름다운 랩처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바이오쇼크 1편의 유명한 지역(Point Prometheus, Arcadia, Apollo Square)도 등장한다.


7. "단순히 부차적인 스토리를 플레이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다." DLC에서도 여전히 본편과 동일한 메카닉을 사용하고 있다.


8. 콜럼비아에서 랩처로 배경이 바뀌면서 비거는 플라스미드, 솔트는 이브로 명칭이 변경된다. 


9. 바이오쇼크 1편의 유명한 일반 자동판매기(Circus of Values)와 탄약 자동판매기(El Ammo Bandito)에서 물품을 살 수 있으며 유전자 은행(Gene Bank)에서 능력을 업그레이할 수 있다.


10. 인피니트의 스카이후크는 Air Grabber, 스카이라인은 Pneumo Tube 레일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등장한다. 명칭이 바뀐 것에 다 이유가 있다.


11. Tommy Gun, the Radar Range와 같은 새로운 무기가 추가된다. 


12. 팬이 디자인한 것(아래 사진)을 참조한 새로운 플라스미드(비거) 'Old Man Winter'가 추가된다. 





13. Burial at Sea 에피소드 1편의 전투는 놀랍게도 본편과는 상당히 다르며 바이오쇼크 1편과 유사하다.


14. 인피니트의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DLC의 엘리자베스도 부커에게 탄약과 물자를 공급해주지만 본편만큼 자주 던져주지는 않는다. 대신 스플라이서를 해치우면서 충분한 탄약과 이브를 얻을 수 있다.


15. DLC의 엘리자베스 역시 테어를 사용한다.


16. 적들은 인피니트보다 더 눈에 띄게 공격적으로 덤벼든다. 특히 하드 모드에서는 적들이 가만히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저를 찾아다닌다.


17. 전투에서는 본편에 비해 잠입 요소가 상당히 강화되었다.


18. 잠입 전투를 강화하기 위해 적 AI의 감지 시스템이 향상되었으며 바이오쇼크 1편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도록 변경되었다.

 

19. Burial at Sea에도 1999모드가 있다. 


20. 보스 전투가 준비되어 있다.


21. 에피소드 1편은 대부분 완성된 버전으로 플레이 가능했다.


22. 발매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에피소드 1편은 2013년 연말 전에 나올 거라고 Irrational Games는 약속했다. 에피소드 2는 2014년 출시 예정



http://www.playwares.com/xe/index.php?mid=gamenews&document_srl=3466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