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엔지니어를 해보았다. 스페이스 엔지니어 짧은소감

게임 플레이/Space Engineers

HyunRyu 2013. 11. 2. 17:25

메뉴화면이고 뭐고 바로 시작해봤습니다.

시작하면 이런곳에서 태어나게됩니다. (저는 퀵스타트인가로 하니 저기서 시작하더군요)

이상한거 설치한다음 만졌더니 저렇게 되네요

나중에 우주선같은거 만든다음 조종할수 있게 해주는것같습니다.

우주답게 이런식으로 공간의 개념(?)이 없습니다. 막 돌아갈수가 있죠

다 필요없고 옆에있는 우주선을 조종해봤습니다.

우우우우우우우웅

김여사.Space Engineer

처음 시작했떤 저 발판을 부수다가 우주선 위로 올라가봤는데 저 멀리 다른 우주선이 보입니다.

한숨에 달려와서 정ㅋ복ㅋ 합니다 (사진을 생략해서그렇지 가는데 시간 좀 걸립니다.)

그리고 우주선을 타고 처음에탔던 우주선으로 돌진합니다. (역시 오는데 시간 좀 걸립니다.)

으아아아 충돌!

구구구구ㅜ구구궁

처참하군요

사건의 현장

빨간 우주선의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빨간우주선으로도 돌진을 하였습니다

구입하고 잠깐 해보았는데.. 아직 알파라 그런지 많이 부족한듯한 게임이네요

확실히 다듬으면 대박게임이 될것같은데.. 아직은 초창기라 발전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아직은 싱글플레이만 지원하지만 추후에 많은 업데이트가 있을예정인데 그중에 멀티플레이도 포함된다네요

잠깐 해본 소감으로는 게임이 진입장벽이 살짝 있는편이네요 다음에 다시 해봐야겠네요

현재 스팀에서 $14.99에 판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