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니 또 여기..
다시 긴 여정을 떠납니다
달려라 달려!!
도시 가기전에 뷰포인트 찍으러 갑시다
내려오니까 갑자기 경비가 경계근무를하네요? 뭐지..
나오니까 애들이 저를 경계하길래 뒤로 숨었는데 결국 싸우게됬네요
다 죽였는데 한명이 계속 도망가네요 전 끈기있게 따라가서 죽이겠습니다
니 죄를 니가 알렸다!
어쨋든 뷰포인트 찍었으니 다시 갈길 갑시다
가는길에 돌아와서 뷰포인트 하나 더찍고..
입구에 경비가 많이 서있네요
반대쪽에도 많고..
무서우니 그냥 말타고 뛰어가겠습니다
저런곳에 깃발이?
옆에 뷰포인트도 있군요
경비고 뭐고 쿨하게 깃발먹으러 올라갔다가 또 대드네요
싸워줍시다. 이정도는 식은죽먹기죠
체력은 보지 마세요
적을 섬멸하였습니다.
뷰포인트!
저는 어딜가든지 경비들이 들러붙네요..
죽어서 다시시작
다시 시작해서 말이 없으니 대충 이 위에있는 아무말이나 타고 갑시다
가는길에 뷰포인트 하나 더 찍고 가려고 올라왔는데.. 저 앞에있는 경비가 저를 경계하네요
일단 찍고..
결국 발각(?)상태가 되어버렸군요 쿨하게 무시하고 가겠습니다.
이렇게요
드디어 목적지 도착
이곳은 뭔가 산뜻하군요
이곳도 참 크군요
어이쿠 죄송합니다
자 성문까지 왔네요
지금까지 갔던 곳들처럼 입구를 지키고있는 경비가 많죠 왼쪽에 보이는 문을 보면
저기 또 시민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네요
나왔어 얘들아
이번엔 깨끗하게 전멸시켰습니다 (한대도 안맞은듯)
뒤를 돌아도시면 신도들이 가고있네요
얼른 가서 합류합시다
지나갈게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뷰포인트..
어크1은 뷰포인트찍는게 가장 먼저죠
뷰포인트 밑에선 이상한애가 연설을 하는듯한데.. 듣는사람이 없군요
연설이고 뭐고 갈길가다가 시민 도와주구요
또다른 뷰포인트
그리고 또 다른 뷰포 올라가다가 깜짝.. 경비야 거기서 뭐하니
혼자 이러고 있으면 위험하잖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시키는것만 열심히 하면 되요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고있으면 그냥 보고 지나칠수 없죠 도와줘야겠습니다
근데 건너편 건물에 경비가 두명이나 있네요
옥상에있는 경비들먼저 처리합시다
일단 더 위에있는애부터..
클리어
자 다음타자 갑니다
어이쿠 등을 내주면 어떻게하니
응..?
자 이제 시민을 도와줍시다
아주 손쉽게 말이죠
경비가 많네요?
어쨋든 목표는 처음에 들어오면서 봤던 혼자 연설하는 저사람입니다.
타겟 고정하면 혼자 말하다가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당연히 쫓아가야죠
저런애들은 왜 항상 외진곳으로 갈까..
왼쪽의 한 건물로 들어가면 주먹으로 혼내줍시다 그럼 저렇게 항복해요
대충 말하는거 듣고 쿨하게 죽여주는 알테어양반
목표를 제거한후 돌아가는길에 도움 요청하는 시민이 또 있네요
역시 손쉽게 도와줍니다
또있네요
건너편 옥상에 경비가 있길래 경비먼저 손봐줬습니다
그리고 시민을 도와주러 갑니다
시민 曰 감사감사
레이더에 암살하는 미션이 있길래 받으러 왔습니다.
암살하다가 걸려버렸습니다.
그래서 경비도 죽였어요
암살미션 처음부터 다시합니다. 타겟은 레이더에 표시되어있네요 저의 목표는 저 앞의 병사입니다 (벽쪽에 병사가 한명 더있습니다)
심심한데 기도좀 하고..
다시 병사를 암살하러갑시다
암살따위 껌이죠
두명을 암살하라더니 두명 암살하니까 한명이 또나왔네요
하지만 아무상관없죠
시민의 도움요청!
저 멀리 경비가 하나 있군요
경비먼저 암살하고
다시 시민을 도와주러 갑시다
어쨋든 연설자를 처리하라는 명령(?)을 깨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높아보이는 친구를 죽이러 가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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