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는 이런분위기 아주 좋니다.
시작하면 위에서부터 저렇게 문구들이 나옵니다.
본격적인 시작!
손에 할퀴어진듯한 상처가 있습니다.
제 컴퓨터의 사양이 좋지않아서 그래픽또한 좋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수첩을 펼쳐서 상태나 목표같은걸 볼수 있습니다.
물그래픽이 뭔가 괜찮네요 (말했다시피 제 컴퓨터사양이 똥이라 좋지 않습니다)
옆에 저런 길이있습니다.
시계도 볼수 있습니다
물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래픽옵션이 이상해서 그런건지.. 물에 반짝이가 뿌려져있네요
듣자하니 미아스마타라는 게임의 스토리는 주인공이 흑사병에 걸렸는데 병을 치료할수있는 약을 제작하러 섬에 들어온것같네요 (그와중에 왼쪽에 반짝이물)
여기 오니까 갑자기 안개가 껴있습니다. (화면이 흔들려보이는데.. 중간중간 주인공이 어지러움을 호소합니다. 병을 앓고있어서 그런듯합니다.)
새가 있네요
다람쥐도 있습니다. (청설모인가..? 지금보니 왼쪽 아래엔 개구리인지 뭔지 이상한생물이 있네요)
길을따라가다보면 집이있는데 들어가면 테이블에 저런 쪽지가 있습니다.
줏으면 수첩에 저렇게 한페이지가 새로 추가됩니다.
이게 피야 찰흙이야..
찰흙 피를 따라오면 귀족같이생긴 인물이 등을 칼에찔려 죽어있습니다.
이제 이 칼은 제껍니다
앞에있던 붉은집으로 들어와봤습니다
이곳에서 뭔가를 할수있을것만 같군요
벽에 붙어있는 쪽지를 챙길수 있습니다
한페이지를 겟!
이게 물이야 찰흙이야..
여긴 과학실험하던곳인가요?
연구의 흔적?
전 갈길 계속 가겠습니다
웅덩이 표현은 뭔가 괜찮군요
다람쥐를 또 만났습니다. (가서 칼을 휘둘렀는데 안죽더군요..)
옆쪽에 관문이있네요.. 무슨용도일까요
뭔가 목적지가 표시되있는 지도를 발견하였습니다.
길을 따라가다보니 언덕위에 집이 한채 있군요
들어와서 챙길것 챙기려는데.. 어지러움이!!
어지러움 증세가 나타나는건 약 1~2초가량이니 무시하셔도 될겁니다.
어쨋든 한페이지가 또 추가되었습니다.
뭔가 기분나쁜 얼굴바위? 가 있네요
이제 제대로 된 길이 없는것같으니 저 가고싶은데로 가겠습니다
뭔가 팔이 징그럽네요.. 마네킹팔같은데..?
근데 숲속에 들어온 이후로 색감이 회색빛이 된듯..
일단 맛보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스샷은 굉장히 많은것같지만.. 실질적인 플레이는 약 10분가량입니다. 1분에 4장가량 찍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