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플레이/Saints Row IV

[스압,초반스포] 세인츠로우4 매우 재밌습니다.



THQ는 어디로 갔는가




시작하면 나오는장면입니다.





처음엔 세인츠로우3처럼 이런식으로 시작합니다.




영어라서 뭔소린지 모르겠는게 함정




본격 간호사한테 맞고잇는 양복의사나이




캐릭터가 잘생겼습니다.




테러리스트를 구축합시다




기습공격당했는데 숀디가 도와줘서 살았어요!




일루와 이 보스놈아




이번엔 버튼액션이 참 많아진기분이에요




칼을쓰다니!




로켓 날아가는데 벽을 잡아서 같이 날아갑니다.




올라가야해요




파지지지직




미션완료 하강!




구우우우우우웅




펑!!




이쯤에서 나오는 로고




미션 완료입니다. 미션이름은 Zero Saints Thirty




세인츠로우3랑 캐릭터 연동된다는데 세인츠로우넷 가입을 안해둬서 연동이 안됩니다. 그냥 여캐로 새로만들었습니다. 세인츠로우는 여캐죠




본격 SF게임




무기가 있는데 왜 쓰질 못하니




으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




슈퍼간지무기입니다. 나중에 사용가능합니다




아니 이게 뭐야




외계인의 슈퍼 우주선이 왔습니다.




여기서 옆으로가서 박격포(?)에 탑승합니다.




이렇게말이죠




날라오는 저 행글라이더들을 때려부숩시다




그럼 오다가 저렇게 추락하는 행글라이더 우주선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의 대통령께서 저 앞에있는 유리를 깨고 들어가면 역관광당해요




뭐..뭔가 귀여운데..?




여튼 외계인이랑 싸우다보면 이런 이상한곳으로 옵니다. (옷은 자동으로 저렇게 입혀져있어요)




걸을때 무슨 하이디처럼 ㅋㅋㅋ

의상도 그렇고.. 뭔가 알프스같군요 이브지옵프




Leave it to the Saints!




니가 제일좋아하는 아침을 준비했어! (엄마인가..?)




아침먹을때도 버튼액션이 나오는데.. 여튼 먹고 나갑시다.




올.. 그래픽이 뭔가 좋아진느낌입니다. 아니 실제로 좋아진듯..

집입구에있는 신문을 가지러 갑시다.




신문줍고 갑자기 차타고 시내로 가요




대통령포스




이런곳을 GTA4하면서 본것같아..




갑자기 난리가 나서 혼자 차타고 이런곳에오면 저런동상이 로켓런쳐를 선물로 줍니다.




뭔가.. 적을 맞추면 체력을 5 상승시켜줄것같은무기군요 (TF2의 블랙박스라는 무기의 옵션이죠)




이상한걸 먹으면서 대통령을 관람하는 외계인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더니 저런 이상한 얼굴이 나와서 말을합니다 그러다보면 게임이 시작되요 (여기까진 튜토리얼이라고 봐도 될듯)




그럼 무려 세인츠로우3에서 자주 들락날락거렸던 세인츠본부가 폐허가됬습니다.

세인츠본부에서 시작합니다.




나의 세인츠본부가..




배경은 같지만 분위기가 뭔가 많이 달라졌어요




흐미 저게 뭐여




보고있으면 뭔가 눈이 안좋아지는듯한느낌이에요




무시하고 프렌들리 파이어로 갑시다




오 기계적입니다.




사이버틱해요




올ㅋ





무슨 차 소독하는줄..




뭔가 역동적이군




미러볼인줄알았네




프렌들리파이어가면 경찰이 왔던가..?

여튼 경찰차가 잘생겨졌습니다.




Trust And Obey




외계인들주제에 갱단활동이라니




세인츠로우3에서도 몇번 왔던곳입니다.




세인츠로우4의 전체맵지도 는 그냥 세인츠로우3랑 똑같아요




여기까지가 첫번째 미션 끝입니다.




이건 뭐지!




모..몸이 이상하다!




새로운 능력을 얻으면 이런장소로 와서 연습을 시켜줍니다. (데메크인줄)




파랑색이 많이보이는군요 저런게 전부 초능력포인트입니다. 그냥 먹고싶을때, 또는 필요할때 먹으면 됩니다.

저런게 1255개있거든요 어딜가든 보일겁니다. 물론 먹으면 그장소에있는거는 사라지죠




뭔가 어디서 본것같은장면인데?




근데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무슨 인내의숲하는줄알았어요.. 점프를 무슨... 뭐 난이도는 쉬운편입니다




이제 하강합니다. (우리의 대통령은 짱짱맨이라 낙하산따위 없어도 데미지를 받지 않죠)




물주위에가면 저렇게 뭐가 생기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세인츠로우3에서 시간당수입 뭐 그런건것같네요




활강도 합시다. (우째 할수록 프로토타입이 생각나는지..)

그리고 저기 여러곳에 있는 파랑색.. 전부 아까 말했던 그 초능력포인트입니다. 저렇듯 어딜가든 보입니다 ㅋㅋ 높은곳가면 더 잘보여요




저게 원래 빨강색인데 뭐 부수면 파랑색으로 바뀌네요

뭐 작전같은거 방해하는건가?




개구리




으어어엉




에네르기파를 배웠슴다




이렇게 모여있을때 에네르기파를 날리면!




전부 얼어버리죠




무슨 석고상인줄..




보더랜드2에서 부활하는기분입니다.




여긴 어디야!




헐.. 세인츠로우3에서 봤던 병맛미션인가?




※ 제가 벗은게 아닙니다. 저 미션에선 자동으로 저렇게되있어요




다필요없고 외계인하나 암살해서 총 스틸한다음 학살하면서 전진합시다.




그럼 이런곳에 나오는데.. 끝에가서 방어하다보면 우리의 친구가 와서 도와줍니다.




그럼 이렇게 비행액션게임을하죠




스트라이크 슈트제로인가?






이야 탈출이다!!




지구로 가는데 외계인이 방해를하네요




그럼 다시 돌아오게되는데 그때 특전들을 받습니다. 이건 특전으로 받은 파이로 화염방사기





좋은 악어꼬리인가?




벽같은데보면 저렇게 막 지지직거립니다.




뭔가 개구리가 쌔보입니다




자 날아가자 목표지점으로




이무기 사기더군요 ㅋㅋ 다 빨아들여요




그리고 마지막엔 저렇게 터져주는 아주 좋은무기죠




나중에 쓸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챌린지미션(?)중입니다. 




가끔 우주선에서 저렇게 뭘 빨아들이네요 왜 가져가는거지




이젠 벽도 달립니다.




우아아아아앙




24만원의 패기




뭔가 오토바이가 잘생겼습니다




비행기를 훔칩시다.




가랏!




이총에 맞으면 전부 춤을춥니다.

거리의 사람들 자세가 이상한건 바로 그때문이죠

차들이 저렇게 비스듬히있는것같은것도 전부 저 총때문입니다. 차들도 춤을 추네요




이건 뭐지..




인내의숲 미션이네요 ㅋㅋㅋ




유..유연한데..?




루피세요..?




차는 얼었는데 넌 왜 얼지를 않니




차가 달려들어서 길을 막았네요 적을 잡아야하니 옆으로 빠집니다.




아..안녕하세요..?




이 장소는 세인츠로우3에서 영화를찍던 바로 그곳입니다.





생각보다 플레이타임도길고 깨알재미들도 있고 그래픽도 좋아졌고 최적화도 좋아졌고


굉장히 재밌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