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메모리블럭4의 마지막타겟이군요
Bureau로 가서 빠르게 진행합시다.
역시 새롭게 시작할땐 뷰포인트를 찍어야죠.. 이번엔 아래쪽입니다
요로코롬 찍으시면 됩니다
슬슬 지루해져서 빨리 엔딩보지않으면 평생 못볼것같아서 스토리만 달리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스토리만 쭉 달리실분은 뷰포인트도 다 찍으실 필요 없어요 대충 뷰포 하나찍고 미션 하나 깨고하다보면 본부로 돌아가라는 표시가 나오는데 가면 암살미션을 줍니다 암살하면 끝이에요
뭔가 새로운 미션의 아이콘이군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미션을 받고나면
미션을 받으면 지도에 화살표가 생기는데요
저에게 미션을 하사하신 양반이 화살표까지 갈때까지 경비로부터 지켜주면 됩니다.
이렇게 때거지로 몰려오는데.. 미션 자체는 쉬운편입니다. 전투가 쉬우니까요
히든 블레이드로도 싸울수 있다기에 한번 써봤는데 어렵네요..
히든블레이드가지고 설치다가 미션 재시작..
경비가 나오면 보호해줘야할 양반은 저렇게 주저앉아버립니다.
처음엔 저렇게 두마리만 나와서 금방 죽이지만 나중엔 때거지로 나오는..
쭉쭉 데려갑시다
또 나옵니다.
다잡았네요
다잡으니까 더 와서 더 잡아줬습니다
길막하는 시민
도착했습니다.
도착한다음에는 다시 락온하면 알아서 완료됩니다
그러고선 혼자 어디론가 뛰어가네요
컴플릿
일단 여기까지 온김에 옆에있는 뷰포를 찍었습니다
소매치기 미션하러 왔습니다.
소매치기 타이밍 봐야하는데 경비가 와서 다 죽여줬습니다 ㄷㄷ
대화가 다 끝나고 헤어지네요
저 양반의 진행방향은 앞쪽이니 이런식으로 대기타고 있으면 됩니다.
음.. 아주 쉽습니다
근데.. 미션중에 제일 쉬운미션은 도청미션같아요 진짜로..
이렇게 락온만하면 완료되니 말이죠
조건을 전부 충족시켰으므로 암살미션 받으러 갑시다
안녕하슈
이번엔 생각보다 멀지 않군요
오 이런장소 좋아요
귀족으로 보이는 한 사람이 나타나니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항상 그렇듯 중얼중얼거립니다
여기서 갑자기 어떤사람 두명이 칼들고 무대(?)로 돌진합니다 ㄷㄷ
는 한명은 화살맞고 한명은 칼에 죽네요..
또 무슨말하니까 사람들이 갑자기 환호성을 칩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저를 죽이려드네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먼저 다가와주니 상콤하게 싸워줍시다
우리의 암살타겟씨도 같이 싸우고있네요
도망가면 상당히 귀찮아지는데.. 도망치진 않으니 아주 바람직하네요
눈 왜저래..
일단 암살타겟은 처리하였으니 뒷정리좀 해야겠네요
점점 더 몰려오지만.. 전부 손쉽게 처리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일단 옥상으로 올라오면 본부까지 가는데는 수월합니다.
본부까지 가는길목에있는 저 천막같은걸 잘 이용하시면 안들키고 갈수있어요
이렇게 말이죠
메모리블럭4가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현실세계입니다..
뜬금없이 박사가 전화를 하네요.. (매너모드도 안해놓나..)
커피 한잔 하실래요?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드디어 메모리블럭4가 끝났습니다.
후.. 우째 갈수록 점점 지루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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